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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6, 그 현장을 전달하다
올빼미 눈으로 CES 2016을 장악한 팅크웨어 데시캠
2016년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2016이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5번째 CES에 참여한 팅크웨어는 해마다 혁신적인 제품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는데요. 이번 전시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팅크웨어는 이번 전시에서 야간영상 보정솔루션 ‘슈퍼나이트비전’과 장시간 주차녹화가 가능한
‘타임랩스’를 적용한 2016년형 해외향 프리미엄 블랙박스를 포함해 총 10종의 블랙박스를 선보였는데요. 그 뜨거운 현장을 마치 팅크웨어 데시캠으로 보듯 밝고 또렷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1. 올빼미의 강렬한 시선으로 CES2016를 내려보다
넓은 전시장을 장악하는 불꽃 같은 눈동자. 팅크웨어 중앙기둥 메인 홍보타워의 올빼미는 모두를 압도했습니다. 강력한 올빼미의 두 눈동자는 칠흑 같은 밤에도 또렷한 화질을 자랑하는 슈퍼나이트 비전과 밤을 지새우는 타임랩스의 기능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2.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다
중앙 기둥에는 슈퍼나이트비전, ADAS 기능 체험존과 그 기능들이 탑재된 팅크웨어 데시캠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ADAS는 차선 이탈 감지 시스템(LDWS)과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앞차 출발 알림 시스템(FVSA), 그리고 GPS를 통해 단속지점을 안내해주는 ‘안전운행 도우미’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보조해 주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입니다.
이번 CES 2016에서 선보인 팅크웨어 만의 첨단기능들은 세계적인 자동차, IT 기업들 사이에서 단연 이목을 끌었는데요. 팅크웨어 데시캠에 적용된 강력한 슈퍼나이트비전과 최첨단 ADAS 기술에 대해 사람들은 관심과 궁금증을 가졌고, 그 기술들을 시연해 보기 위해 팅크웨어 중앙기둥으로 몰려왔습니다. 또한 팅크웨어 부스에서는 많은 대화와 질문들이 오갔는데요. 이것은 팅크웨어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대변해주는 듯 합니다.
#3 세계인을 사로 잡은 ‘슈퍼 나이트 비전’ 데시캠
역시 ‘슈퍼 나이트 비전’ 데시캠에 대한 반응은 매우 뜨거웠는데요. 이미 아이나비 QXD950 View에 적용되어 사랑 받고 있는 ‘슈퍼 나이트 비전’과, 주차 녹화시간을 최대 16배까지 늘여 주차 중 차량의 모든 상황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것으로 영상 저장방식을 개선한 ‘타임랩스’가 탑재된 데시캠은 세계인을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자 그럼 ‘슈퍼 나이트 비전’이 어두운 상황에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직접 영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액션캠으로 유명한 G사와 야간화질 비교 *실제 전시에서 상영했던 비교영상
확실히 어두운 상황에 슈퍼나이트 비전이 꺼져있으면 번호판이 잘 보이지 않네요. 야간 주차 중 내 차를 긁고 간 차의 번호판이 보이지 않는다! 이거 정말 억울하죠. 액션캠으로 유명한 G사 영상은 어둡고 노이즈까지 심합니다.
팅크웨어 데시캠의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 ON 하는 순간! 보시다시피 세계인이 열광하는 이유가 있죠? 여기에 타임랩스 기능으로 장시간 빠짐 없이 기록할 수 있는 데시캠! 그로 인해 세계인의 마음을 또 한번 잡아내네요.
최근 북미와 아시아, 영국 지역을 중심으로 블랙박스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THINKWARE DASH CAM’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THINKWARE는 지속적인 전시참여로 세계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블랙박스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CES2017에서도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