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상황, 당신의 블랙박스라면?

오늘은 아이나비 웹사이트 메인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두 장의 사진을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

왼쪽 사진을 보면 차량 털이범들이 열심히 야간작업을 하고 있는데, 오른쪽 사진을 보니 멋쩍은 웃음을 짓고 있네요. 두 장의 사진은 아무리 전문 차량 털이범일지라도, 슈퍼 나이트 비전 블랙박스 앞에서는 딱 걸릴 수 밖에 없다는 메시지의 광고입니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이전 제품대비 최대 1,000%의 향상된 밝기를 구현하는 아이나비 QXD950View의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을 위트있게 표현했네요.

끝으로 사진 속 범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 드리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참, 오늘 첫 번째 광고를 시작으로 아이나비 플래그쉽 제품을 모델로 한 재밌는 시리즈물이 연달아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

럭셔리 자동차만 골라서 터는 전문 차량 털이범 3인방!

3인의 도둑들은 캡틴 해머의 주도하에 매일 밤마다 비어 있는 자동차들을 찾아 나서는데…

‘깜깜한데 설마 보이겠어?’라는 속단으로 차량털이만 한 지 벌써 16년째! 전문 차량털이범까지 긴장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슈퍼 나이트 비전 블랙박스를 맞닥뜨린 도둑들! 이제는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 나서야만 하는 도둑 3인방의 다음 행방도 기대해주세요!